흰색 SUV가 우회전하다 도로 옆에 있는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. <br /> <br />뒤로 잠깐 물러나더니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비틀거리며 피해 차량에 다가갑니다. <br /> <br />다시 차에 올라타더니 또다시 피해 차량 옆면을 부딪히면서 지나갑니다. <br /> <br />출근 시간대 숙취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A 씨. <br /> <br />사고를 낸 차량은 이곳 골목길 주변에서도 또다시 주차되어있는 차를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를 본 차량은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 모두 6대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는 A 씨가 한 차례 사고 이후 행인의 만류에도 또다시 운전대를 잡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[송기영 / 사고 목격자 : 그 사람이 운전하지 말라고 했는데 마다하고 그냥 가다가 또 2차로 같은 차량을 또 들이받았다고…] <br /> <br />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는데,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기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원인식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20710353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